소개팅 어플 원나잇 중독녀의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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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어플로 남자 만나서 놀고 밥먹고 술먹고 자고 담날 헤
어지는걸 거의 1년넘게 하고있어 그사이에 섹파도 몇
명 따로 만남
내가 친구가 ㅂㄹ없거든 근데 가고싶은데는 많아서 어
플남들이랑 미술관 전시회 놀이공원 먼 맛집 카페 이런
곳 같이 가는거야 그리고 섹스광이거든...섹스도 거의
무조건 하고 헤어져
성병검사는 주기적으로 받고 남자들 외모적인 조건 다
보고 만나니까 다 잘생기고 키크고 몸좋은 내 기준 충
족되는 애들만 만나니까 효율(?)도 좋은것같아 친구
랑 다니면 더치인데 나는 한푼도 안내서 경제적으로도
좋고 ..단점은 헤어지고 나서도 연락을 계속 하려고 해
서 귀찮다는거? 근데 여기 중독되서 평생 이러고 살긴
싫어 연애 하고싶을 때 되면 자연스레 끊게 되겠지?
답글 :
단언컨데 중독되서 평생 그러고 살 확률이 높음
외모가 평타는 치는 20대의 여자는 그 존재만으로도 가치가 몇 배로 뻥튀기 되는데
SNS의 발달로 그 가치가 수십배 수백배로 뻥튀기 되고 최상급의 알파메일들과 놀 수 있게 됨
그게 반복되면 그게 진짜 자기 가치라고 착각하게 되어있음
자신은 평타 외모의 30대 여자에 한푼도 모아놓은 돈이 없지만
욕심없이 키 175이상, 외모는 훈훈하고, 연봉 5천이상에 대기업이나 공기업정도 다니는
평범남과 결혼하고싶다는 망상에 빠진 년들이 여기저기서 자꾸 보이는데는 이유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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