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발렛파킹을 맡겼다가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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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 2월26일 울산에서 여행겸 대구 동성로 술집거리에
있는 모 라xx호텔에 방문했습니다
밤 20:30경 저는 그 호텔에 도착을했고 발렛파킹을 해주
는 직원이 발렛을 해야된다며
차키를 프론트에 보관하시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제가 차를 빼드릴테니 전화하라고 얘기했지만
프로트에 맡기시면 앞차가 곧있으면 나간다고 빼드린다고
맡기라고 해서 프론트 지배인에게 맡겼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오전 10:40분경 제가 묵고있던 호텔
방으로 프론트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프론트직원 : 손님, 1층으로 내려와 보셔야 될것같습니다.
"나 : 무슨일이신가요?
"프론트직원 : 손님차가 도난되었습니다.
저는 1층에 내려가보니 벌써 경찰 다섯분이 호텔CCTV 확
인하고 있었습니다.
CCTV 확인해보니 호텔 측에서 손님들 차키를 전부 프론트
위에 방치해두고 호텔측은
자리를 비웠습니다 (분실/관리부실/근무이탈)
그사이 외부에서 출입한 외국인이 차량키중 하나를 가지
고 나가 차를 훔쳐 도주하였습니다
그 도난차는 제 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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