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역사상 최강의 변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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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
사디즘 마조히즘 할때 그 사디즘의 어원인 사드 후작
이것만 봐도 개씹 네임드인건 알테고
암튼 후장딸 동성애 sm플레이 스카톨로지 등등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섹스 방식을 섭렵한 사드.
(이게 유일한 초상화라고 함. 어릴때 귀족 집안의 미소년으로 유명했는
데 워낙 예쁘게 생긴 외모 때문에
집안의 하녀들이 틈만 나면 여장을 시키고 몰래 고추를 빨아주거나 올
라타서 떡방아를 찧었다고함.
사드가 자기 책에서 고백함. 사드는 변태짓거리 외에도 글도 존.나게 잘
썼음
변태가 아닌 배운 변태라서 더 유명한거ㅇㅇ)
(금발에 파란 눈동자 귀공자풍 외모를 지녔는데 키가 162인 꼬꼬마였
음)
암튼 얘가 변태짓거리 하다가 사람이 죽어가지고(베르사이유 사건으로
유명)
깜빵에 갇힌 적이 있는데
묶여서 끌려가던 도중 길거리에서 사람들이 사드한테 쌍욕을 박자
사드는 '내가 손 안대고 사정하는걸 보여주겠다' 하면서
양손 양발이 묶인채로 사람들 앞에서 몇십초만에 사정을 해버림(이게
바로 핸즈프리의 원조)
게이들도 도전해봐라
깜빵에 갇힌 뒤 그의 변태짓 파트너인 로제 수녀가 면회를 오자
사드는 그녀에게 잘 깎은 딜도를 종류별로 삽입해달라고 부탁함
높은 귀족이었던 신분 덕에 그런 물품들도 쉽게 반입이 가능했으며 비
교적 환경이 좋은
독방이었기에 그 덕분인지 긴 독방생활에도 74세까지 장수함
대부분의 시간을 간수 한 명과 철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지냈는데
이때 간수의 증언에 의하면 그곳은 말 그대로 버틸수 없는 지옥이었다
고 함
간수가 보든말든 깨어 있는 시간 내내 각종 도구를 사용해 후장 자위를
하고
간수에게 제발 한번만 박아달라고 애원을 해대는통에 정말 미쳐버릴 지
경이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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