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소름돋는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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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머자판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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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이야기
한 의사가 막 퇴근을 하려던 참이였다.
엘리베이터에 타자, 소름돋는 느낌이 들었다.
거울을 보니 그냥 눈을 깜빡이는 피곤한 자신의 모습만이 보였다.
의사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순간, 한 생각으로 인해 몸에 소름이 돋았다.
2번 이야기
중학생 남자애가 칼을 든 괴한에게 쫓기고 있었다.
중학생의 집은 17층이라 올라가거나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 붙잡혀
죽을것이다.
중학생은 1층의 집을 두드리며,
"살려주세요!!!! 괴한이 절 죽이려고 해요!!! 제발 문 좀 열어주세요!!!
그러자 철컥- 소리가 들렸다.
괴한은 아이씨, 하며 도망쳤다.
안심한 중학생은 고맙단 인사를 하려고 문을 열었다.
어? 문이 왜 안 열리지?
3번 이야기
한 아주머니가 밤에 운동을 하러 갔다.
그런데 왠 여자가 피를 흘리며 죽어 있는 것이다.
아주머니는 떨리는 손으로 여자의 주머니를 뒤져 핸드폰의 단축키 1
번을 눌렀다.
'남자친구'였다. 아주머니는 다급하게 말했다.
"저, 이 여자 남자친구죠? 여자친구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어요. 당
장와주세요!"
남자친구는 알았다고 하며 끊었다.
곧이어 남자친구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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