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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9 퍼즐 막혔다면? 어비스 하늘길 + 3단계 퍼즐 공략 순서 정리 (길찾기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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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머자판기 작성일 26-04-03 11:23 조회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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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 하늘길 + 퍼즐 공략 (챕터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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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찾기부터 퍼즐 3단계까지 직접 해보면서 느낀 점 정리



이 글은 단순히 어디로 가면 되는지만 짧게 적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로 플레이하면서 어디에서 막히기 쉬웠는지, 왜 헷갈리는지, 그리고 해보면 어떤 느낌이 드는지까지 같이 담아둔 정리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길만 따라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해보니까 이 구간은 방향이 눈에 잘 안 들어오고 퍼즐도 직관적이지 않아서 생각보다 훨씬 더 오래 붙잡히게 되더라고요.
특히 챕터9는 분위기나 경치는 정말 괜찮은데, 퍼즐과 길 찾기 비중이 높다 보니까 진행 흐름이 자꾸 끊기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래서 처음 가는 분들은 실수 줄이고, 이미 한 번 헤매본 분들은 어디서 꼬였는지 다시 정리하는 느낌으로 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왜 이 구간에서 다들 막히는지


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제가 해보니까 이 구간은 단순히 어려운 게 아니라, 길을 일부러 잘 안 보이게 숨겨둔 느낌이 있어서 처음 가면 방향 감각이 바로 흐트러집니다.
보통은 게임에서 진행 방향이 어느 정도 눈에 들어오는데, 여기서는 직진하면 될 것 같다가도 갑자기 막히고, 옆으로 빠지는 길은 애매하게 숨어 있어서 자신 있게 이동하기가 어렵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냥 앞으로만 가면 되겠지 싶었는데, 왼쪽으로 살짝 빠지는 길을 놓쳐서 한참을 돌아다녔습니다.
이런 구조는 한 번 이해하면 별거 아닌데, 처음에는 계속 의심하게 되니까 괜히 시간도 더 쓰고 피로감도 빨리 올라오게 됩니다.



하늘길 작동 전, 길 찾는 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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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는 일단 직진으로 쭉 가다가 왼쪽을 잘 봐야 하는데, 문제는 그 왼쪽 길이 처음 보면 바로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그냥 정면만 보고 갔다가 막혀서 다시 돌아왔는데, 알고 보니 진행 방향이 완전히 직선이 아니라 살짝 틀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단을 따라 올라가는 시작 지점을 발견하기 전까지는 계속 "이 길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
생각보다 여기서 많이 막힙니다.
이 구간을 모른 채 계속 다른 길을 찾기 시작하면, 실제로는 멀리 못 갔는데도 엄청 오래 헤맨 느낌이 들고 괜히 게임 자체가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발판 이동과 매달리기 구간에서 조심할 점


계단을 따라 올라간 뒤에는 보이는 발판과 벽을 따라서 점프하고 매달리기를 반복하게 되는데, 말로만 들으면 단순해 보여도 실제로 해보면 조작감 때문에 긴장이 꽤 됩니다.
특히 이 구간은 잘못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는 과정이 번거롭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평소보다 더 신중하게 움직이게 되더라고요.
저도 진행하면서 "여기서 떨어지면 진짜 다시 하기 싫겠다" 싶은 순간이 여러 번 있었고, 그래서 괜히 점프 하나 할 때도 평소보다 더 조심하게 됐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조심해도 가끔은 미끄러지듯 애매하게 움직일 때가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빠르게 지나가려 하기보다, 매달릴 수 있는 위치를 확실히 확인하면서 천천히 가는 쪽이 훨씬 덜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하늘길을 작동시키는 지점


중간쯤 내려가는 길로 들어가면 비슷해 보이는 다른 길도 보여서 잠깐 헷갈릴 수 있는데, 실제로 진행되는 쪽은 따로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길이 보여서 다른 쪽도 되는 줄 알았는데, 막상 가보니까 안 되더라고요.
내려와서 통과한 다음, 섬리의 힘으로 장치를 오른쪽으로 돌려주면 하늘길이 작동합니다.
이 순간만 보면 뭔가 큰 구간을 끝낸 느낌이 들어서 조금 안심하게 되는데, 막상 해보면 여기서 끝이 아니라는 점이 다시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이거 모르고 하면 손해입니다.
하늘길만 열면 끝날 줄 알고 긴장을 풀었다가, 뒤에 남은 이동 구간과 퍼즐 때문에 다시 흐름이 끊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늘길 작동 이후에도 끝이 아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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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길을 열고 나면 순간이동하듯 다음 구간으로 넘어가는데, 여기서부터 또 점프와 매달리기를 반복해야 해서 체감상 생각보다 길게 느껴집니다.
저는 여기서 솔직히 조금 허탈했습니다.
왜냐하면 보통 이런 장치를 작동시키면 바로 다음 핵심 구간으로 넘어갈 줄 알았는데, 실제로는 이동 피로도가 한 번 더 들어가더라고요.
특히 매달리고 올라가고 다시 넘어가는 동작이 연속으로 이어지다 보니, 실수했을 때의 부담도 같이 커집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길을 아는 것만큼이나 조작 실수 안 하는 게 중요하고, 눈앞에 보이는 고지가 가까워 보여도 방심하면 다시 아래로 떨어질 수 있어서 끝까지 집중하는 게 좋습니다.



퍼즐 구간 입구를 찾는 방법


어느 정도 올라오면 앞쪽에 구멍이 하나 보이는데, 이게 퍼즐 구간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말로만 들으면 쉬워 보이지만, 실제 플레이 중에는 주변 구조가 복잡하고 시선이 자꾸 위아래로 흔들려서 이 구멍을 그냥 지나치는 경우도 충분히 생길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 앞쪽 어딘가겠지" 하고 두리번거리다가, 막상 가까이 가서야 아 이거였구나 싶었습니다.
들어가 보면 오른쪽과 왼쪽으로 나뉘어 보이는데, 오른쪽은 굳이 건드릴 필요가 없고 왼쪽으로 가야 본격적인 퍼즐이 시작됩니다.
이런 식으로 괜히 선택지가 있는 것처럼 보이게 만들어놔서, 처음 가는 사람 입장에서는 쓸데없는 확인 동선이 생기기 쉽습니다.



1번 퍼즐에서 헷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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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퍼즐은 구조만 보면 가장 쉬운 편인데, 문제는 버튼이 세 개 보인다고 해서 아무거나 치면 되는 방식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특정 위치에서 지정타로 정확히 맞춰야 하는데, 이 조건을 바로 눈치채지 못하면 쉬운 퍼즐인데도 괜히 몇 번 반복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냥 공격하면 되는 줄 알고 칼로 쳤다가 안 풀려서 순간 당황했습니다.
이게 난이도가 높다기보다는, 게임이 요구하는 방식이 뭔지 빨리 파악해야 넘어갈 수 있는 타입의 퍼즐이더라고요.
그래서 여기서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삼각형 구조 속에서 지정타로 맞춰야 한다는 점만 기억하면 훨씬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2번 퍼즐은 단순한데도 왜 막히는지


2번 퍼즐은 순서대로 1, 2, 3, 4를 누르면 되는 구조라서 겉보기에는 금방 끝날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막상 해보면 중간에 불이 꺼져 있거나 상태가 애매하게 보여서 "이거 잘못 누른 거 아닌가?" 하고 손이 멈추게 됩니다.
저도 여기서 한 번 멈칫했습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는 피드백이 일관되지 않으니까, 순서를 계속 밀고 가도 되는지 확신이 안 들더라고요.
생각보다 여기서 많이 막힙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옆에 보이는 불 상태에 흔들리지 말고 정해진 순서를 끝까지 누르는 게 맞았고, 오히려 중간에 판단 바꾸는 쪽이 더 꼬이기 쉬웠습니다.



3번 퍼즐이 진짜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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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중요합니다.
3번 퍼즐은 버튼 수가 많고 위치도 흩어져 있어서, 처음 봤을 때 한눈에 구조를 파악하기가 어렵습니다.
게다가 위쪽 버튼만 있는 게 아니라 아래 발판 쪽 버튼까지 신경 써야 해서, 시야 안에 전부 담기지 않는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였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이건 그냥 보고 푸는 퍼즐이 아니구나" 싶었고, 실제로 공략 없이 감으로 해결하려다 보면 순서 기억하는 것부터 꼬일 가능성이 높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게임 안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느낌이 아니어서, 맞게 하고 있는지조차 확신이 안 든 상태로 계속 시도하게 됩니다.
그런 흐름이 반복되면 퍼즐 난이도보다도 답답함 때문에 더 어렵게 느껴지는 구간입니다.



3번 퍼즐은 왜 중간에 더 당황하게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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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퍼즐이 더 힘든 이유는, 순서대로 누르고 있어도 어느 순간부터 불빛이 직관적으로 반응하지 않아서 "지금 틀린 건가?" 싶은 타이밍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저도 바로 그 부분에서 오래 막혔습니다.
보통 퍼즐은 중간 피드백이 있으면 계속 밀고 가기 쉬운데, 여기서는 그런 확신이 잘 안 생기니까 자꾸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게다가 전선 연결 요소까지 보여서, 처음에는 이걸 먼저 해야 불이 들어오는 건지 아닌지 판단이 더 흐려집니다.
이거 모르고 하면 손해입니다.
실제로는 중간에 반응이 애매해도 계속 순서를 진행하면 되고, 전선 연결도 꼭 특정 타이밍에만 해야 하는 건 아니라는 점을 알고 있으면 훨씬 덜 헤매게 됩니다.



3번 퍼즐에서 이동 실수까지 겹치는 이유


이 퍼즐은 단순히 버튼 순서만 외운다고 끝나는 게 아니라, 중간에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오고, 발판 끝에서 균형을 잡으면서 움직여야 해서 조작 실수까지 같이 따라옵니다.
저도 버튼 순서보다 오히려 이동 과정에서 더 식은땀이 났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조심한다고 조심했는데도 벽에 붙는 느낌이 애매하거나, 매달리는 위치가 마음대로 안 잡히는 구간이 있어서 긴장이 계속 이어지더라고요.
특히 아래쪽 버튼을 처리하고 다시 올라오는 부분은 생각보다 동선이 번거롭고, 한 번 삐끗하면 괜히 전체 흐름이 끊긴 느낌이 강합니다.
그래서 이 퍼즐은 머리로 푸는 문제라기보다, 순서 기억과 이동 안정성을 같이 요구하는 구간이라고 보는 게 더 맞는 것 같습니다.



전선 연결은 어떻게 생각하면 편한지


전선 연결 부분은 처음 보면 이게 핵심 조건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해보면 반드시 처음에 해야만 하는 요소처럼 느낄 필요는 없습니다.
저도 처음에는 4번쯤에서 불이 안 들어오니까 "아 이건 전선을 먼저 연결해야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해보니까 꼭 그 타이밍이 정답은 아니더라고요.
이런 부분이 사람을 더 헷갈리게 만듭니다.
왜냐하면 게임 안에서 뭐가 필수 순서이고 뭐가 보조 장치인지 구분이 잘 안 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플레이할 때는 전선 연결을 너무 무겁게 생각하기보다, 버튼 순서를 우선 처리하고 필요할 때 마무리하는 보조 요소 정도로 받아들이는 쪽이 마음이 편했습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접근하면 중간에 불이 바로 안 들어와도 덜 당황하게 됩니다.



퍼즐 완료 후 다시 올라오는 구간


퍼즐을 다 끝냈다고 바로 해방되는 게 아니라, 다시 구멍 쪽 구조를 이용해서 위로 올라와야 하는 부분이 남아 있습니다.
이 부분도 처음 하면 순간적으로 길이 안 보일 수 있는데, 전선을 타고 다시 올라갈 수 있다는 걸 알면 훨씬 편합니다.
저는 퍼즐을 겨우 끝냈다는 안도감 때문에 잠깐 멈췄다가, 다시 나가는 길을 확인하면서 "아직 완전히 끝난 건 아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건, 이 단계에서는 앞선 퍼즐보다 방향이 더 명확해서 아주 오래 붙잡히는 느낌은 덜합니다.
다만 끝났다고 방심하면 괜히 한 번 더 실수할 수 있으니, 마지막까지 차분하게 올라오는 편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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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클리어 구간에서 느껴지는 해방감


위로 올라온 뒤 바람이 들어오는 지점에서 변신하면 비로소 이 구간이 마무리됩니다.
솔직히 여기까지 오면 퍼즐을 깼다는 기쁨보다도, 드디어 이 챕터의 답답한 흐름에서 벗어났다는 안도감이 더 크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마지막에는 "재미있게 깼다"보다는 "드디어 끝났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만큼 길 찾기와 퍼즐, 조작 불안정이 한 구간에 몰려 있어서 체감 피로도가 높은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다 끝내고 나면 구조가 어느 정도 머릿속에 정리돼서, 다음에 다시 하게 되면 처음처럼 크게 헤매지는 않겠다는 느낌은 분명히 남았습니다.



직접 해보고 느낀 전체적인 후기


이 챕터는 분위기와 배경 자체는 정말 좋았는데, 퍼즐과 동선 설계가 플레이 흐름을 자꾸 끊어서 호불호가 꽤 갈릴 만한 구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제가 해보니까 재밌는 순간도 있었지만, 솔직히 그보다 답답하고 짜증나는 순간이 더 강하게 기억에 남았습니다.
특히 공략 없이 하려는 분들은 "내가 못해서 막히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실제로는 구조 자체가 친절하지 않아서 막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처음 도전하는 분들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길 찾기와 3번 퍼즐에서 오래 걸리는 걸 어느 정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쪽이 오히려 덜 힘들었습니다.
한 번 이해하고 나면 확실히 다음부터는 수월해지지만, 첫 플레이 기준으로는 충분히 피곤하게 느껴질 만한 구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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